1월밤새 소복소복 내린 눈이세상을 온통 하얗게 덮어버렸습니다.소란했던 우리의 시비이해도 들끓던 우리의 번뇌망상도치성했던 우리의 애착탐착도 모두 어디에 숨었는지지금 이 순간은 있는 그대로 평화입니다. 오정행 mwonkwang@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월간원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원불교는 상식의 종교다’ 소태산 대종사님! 서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나무에 새겨진 소태산 대종사 십상 원빛골 사람들 시대의 묵은 정신 새 세상 발붙일 곳 없게 돼 영산성지 천여래등 영생의 봄 소식 ‘원불교는 상식의 종교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탈종교 시대와 원불교학의 역할 제6차 교헌 개정으로 교단 제4대 힘차게 열어야 사람 가난 극복 위한 공감 교화 이달의 원불교 소식 새해 첫 임시수위단회 재가수위단원 선출, 개정에 박차 껍질을 깨는 교단 제4대와 익산 총부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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