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박 37일 일정, 현지 교도들 다양한 문답 정리. 김아영 기자 사진. 법무실 제공 전산 종법사가 유럽·미국 순방을 통해 세계교화에 힘을 실었다. 순방의 목적은 교단 제4대 결복기 교운을 앞두고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부와 교화활동에 혈심 혈성을 다하고 있는 해외교화현장을 살피고, 재가·출가교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치하하기 위함이다. 순방 일정은 유럽교구(파리, 노르망디훈련원, 레겐스부르크, 쾰른,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핀란드)와 미국총부 원달마센터, 미주선학대학원대학교, 필라델피아교당, LA교당, 미주서부훈련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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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2023.06.28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