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포츠 스타들의 주치의!성악가 및 예술가 등 유명인들의 주치의! 대산 종사의 주치의로 활동하셨던 연산 김상수(법명_의균, 한강교당) 의학박사는환자 진료를 할 때, 수술하기 전 항상 청정주를 외운다.영, 기, 질이 하나로 합해지는 체험을 하고...또, 두 달 후아침 심고를 모시는데 일원상 서원문이 적히 종이를 꿀꺽 삼키는경험도 했다고.김 박사는 이때부터 정전과 대종경 공부를 바탕으로대산종사께서 그렇게도 간절히 부촉하셨던‘일원의학’을 다시 살려내야겠다는 서원이 살아났다. 의학과 교리의 만남!교도로서 했던 교리 공부! 의사로서 했던
오래오래 하면 부처 못 될 사람은 없다 지은이 그린이 분류 출간일 가격 도서구입 전산 김주원 종법사전산 종법사는 1984년(원기 33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출생했다. 전주고등학교 2학년 재학 당시 교동교당에서 입교했으며,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때 신도안(현 계룡시 삼군본부 위치)에서 대산 종사를 뵙고 침수 수발을 들면서 원불교 교무가 될 뜻을 갖게 되었다. 특히 원광대 원불교학과 2학년 재학 당시, 신도안에서 대산 종사의
집집마다 부처가 산다 지은이 그린이 분류 출간일 가격 도서구입 전산 김주원 종법사전산 종법사는 1984년(원기 33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출생했다. 전주고등학교 2학년 재학 당시 교동교당에서 입교했으며,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때 신도안(현 계룡시 삼군본부 위치)에서 대산 종사를 뵙고 침수 수발을 들면서 원불교 교무가 될 뜻을 갖게 되었다. 특히 원광대 원불교학과 2학년 재학 당시, 신도안에서 대산 종사의 와
아 이사람아, 정신차려야 해지은이그린이분류출간일가격도서구입 "아무데나 펼쳐도 마음에 와 닿는 한 구절"경산 종법사 법문명상 출간법문명상록에 실린 250편의 글은 목소리 크고 어려운 법문이 아니라 조용히 타이르듯 세상의 진리와 마음공부에 대해 이야기 한다.가슴 따듯한 이야기부터, 마음의 진리, 마음을 텅 비우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짧지만 실질적인 조언들이 담겼다.차곡차곡 읽다보면 어느새 가랑비에 옷젖듯 진리에 흠뻑 젖은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세상의 딸입니다지은이출간일가격원불교에 또 하나의 새로운 장을 펼친 오희선 교무의 세상 살아온 이야기 세상의 부모님들을 내 부모님처럼 받들고 모시며'세상의 딸'로 살아온 가슴 따뜻한 이야기
시간의 순례자지은이분류출간일가격도서구입물리학자 소광섭 교수(현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원 나노프리모연구센터장)가 들려주는 시간의 미학! 아인슈타인부터 칸트, 그리고 불교 용수부터 기독교 성 아우구스티누스... 한국 민족종교 수운과 증산, 원불교 ‘소태산’에 이르기까지 끝없는 시간 여행.소광섭 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들려주는 시간의 미학. 이 책은 크게 시간의 과학적, 종교적, 철학적 측면을 다루고 있다. 시간은 우리의 일상과 늘 가깝게 접해 있지만 ‘그것이 무엇인가’하고 따져 보기 시작하면 무한한 심연처럼 오히려 더 모르게
작은 창에 달빛 가득하니지은이분류출간일가격도서구입이 책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세월의 강물을 따라 흘렀던경산 종법사의 삶의 이야기가 출렁입니다.때론 어머니의 강가에서 소박한 꿈에 젖고,때론 구도의 목마룸에 몸부림치며,때론 숲 속에서 이는 바람을 타고 선정에 듭니다.책 속에 난 길을 따라 걷다 보면등불처럼 마음이 밝아집니다.
49일의 레시피지은이출간일울고 싶어서 샀다. 펑펑 울게 하는 책은 아니었다. 잔잔하면서도 아련한, 마음 깊은 곳의 감성을 느끼게 해 준다.일본판 라 불리는 이 소설은 그러나 시작부터 아예 엄마의 자리가 없다. 새엄마가 죽고 난 후 아직 기운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아빠, 남편이 젊은 여자와 바람이 나버리는 바람에 집으로 돌아온 딸의 집에 새까맣게 탄 피부를 지닌 금발 머리의 아가씨가 나타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생전에 엄마가 자원봉사로 그림편지를 가르치던 복지시설의 원생이라고 정체를 밝힌 ‘이모토(井本)’라는 그 노랑
부처님의 마음작용지은이출간일가격금강반야바라밀에서 금강은 우리 인간의 마음에 갊아 있는 무너지지 않는 자성의 바탕을 표현한 말씀이며 반야는 그 금강자성의 바탕에서 한없이 우러나는 자성광명을 말하고 바라밀은 금강자성을 회복하는 것과 자성광명을 활용하여 지혜를 닦고 그 지혜로써 어리석지 않는 삶을 실천하는 자성의 행위를 말합니다 진리를 마음에서 찾아 마음을 훈련시키는 것이 가장 선결문제이며 종교가 해야할 궁극적인 과제이기 때문에 먼저 금강경 도리를 찾고 실천하면 결국 우주를 지배하는 섭리에 통달하게 될 것입니다 (생활속의 금강경 증보)
지금 이 순간의 역사지은이분류출간일가격1980년부터 2009년까지 현대사의 30년을 되돌아보다!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한홍구의 「현대사 특강」 제2권 『지금 이 순간의 역사』. 1980년부터 2009년까지 우리가 지금 꼭 다시 짚어봐야 할 현대사의 30년을 되돌아본다. 한국 민주주의의 출발점인 5ㆍ18 민주화운동부터 노태우 정부와 김영삼 정부,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그리고 권위주의 시대로의 회귀를 불러일으킨 이명박 정부까지 다룬다. 특히 2009년에 일어난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와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뿐 아니라, 용산참사
아이들이 뛰노는 땅에 엎드려 입 맞추다지은이그린이출간일가격세상의 모든 어른아이들을 위한 섬진강 시인의 따스한 인생수업! 2008년 8월, 38년의 세월 동안 시골학교에서 아이들과 뛰놀았던 섬진강 시인 김용택은 마지막 수업을 시작했다. 교단에서의 세월은 길었지만 마지막 수업은 한순간에 지나갔고, 아직도 그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봄이 오면 아이들을 생각하며 교실에서 못 다한 말들을 되뇌인다.『아이들이 뛰노는 땅에 엎드려 입 맞추다』는 그가 마지막 수업에서 들려준 말과 생각들, 그리고 마지막 수업에서 못 다한 말들을 엮은 책이다. 아이들
마음, 부처가 사는 나라지은이그린이출간일가격‘마음, 부처가 사는 나라’(이른아침 펴냄·1만2000원)는 전 성륜사 조실 청화(1923∼2003) 큰스님의 가르침 가운데 사부대중이 가장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을 묶어놓은 법어집이다. 반세기동안 장좌불와와 일종식(하루 한끼 식사)을 고집한 당대 최고 고승의 면모가 드러난다. ‘아! 청담’(화남 펴냄·1만2000원)은 불교 전문작가 오광식씨가 지난 3년동안 청담(1902∼1971) 스님과 다양한 인연을 맺었던 월주스님, 강원룡 목사 등 36인의 스님·사회저명인사들과 대담을 갖
모두가 은혜입니다.지은이분류출간일가격도서구입이 책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은혜롭고 감동적인 순간을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엮은 것입니다. 과거의 아픔과 고통을 공심삼아 현재의 탄탄한 디딤돌이 됩니다.원불교의 사은(四恩)이 그대로 들어있는 책, 신입교도도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책입니다.교무님들의 교화선물로도 좋습니다.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미안함과 감사함도 책을 통해 전해보세요. 다가가기가 훨씬 쉬워집니다.‘그때 그 자리에서 나를 바라봐준 당신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