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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상호 교정원장, 중앙일간지 기자 간담회 2022년05월호

앞으로 3년, 교단혁신에 집중

나상호 교정원장, 중앙일간지 기자 간담회

취재. 김아영  기자 

나상호 교정원장이 4월 7일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대각개교절을 앞두고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일간지 기자들은 원불교의 사회적 역할과 교단 변화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나 교정원장은 우선 ‘전서 사태’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하고 “그 과정에서 교단혁신에 대한 요구가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며 “교단혁신특별위원회에서 의견을 결집해 혁신에 집중하겠다. 교단혁신은 소태산 대종사의 가르침에 맞는 제도와 문화, 법규인지를 따져보는 과정이 주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교단혁신에 수위단 구성 방식도 포함되는가”라는 질문에 “전서 사태를 겪으면서 재가 교도들의 의견을 제대로 듣지 못했다”며 “수위단 구성에서 출·재가 구성에 대한 논의도 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원불교전서 개정 시점에 대해서는 “오탈자 수정만 진행할지, 시대에 맞는 윤문까지 진행할지는 논의가 필요하다. 충분한 논의를 통해 신중히 접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작년, 미국종법사 추대에 대한 질문에는 “미국 동부 지역은 교도의 80%가 미국인이다. 한국의 조직체계로 운영하는 것은 맞지 않다. 현지에 맞는 빠른 의사결정과 교화가 필요하다”며 “미국종법사가 추대되면서 원불교 중앙총부로 부터 자치권을 부여받아 교화의 현지화와 발 빠른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제일건설, 잇따른 대형 수주


330억 원 대규모 공장 신축공사 진행

취재. 박수현  기자 

전북 대표 건설사 ㈜제일건설(대표 윤여웅·이리교당)이 창립 34주년을 앞두고 대규모 공장 신축공사 를 수주하여 화제다. 제일건설은 서울아산병원 직물 제조공장과 도드람양돈농협 ㈜디에스피드 이천배합사료공장 등 총 330억 원 규모 의 공장신축 공사 2건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최근 자재가격이 폭등하여 공사비가 치솟는 상황에서 제일건설은 35년의 경륜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두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입찰에 참여한 회사 관계자는 “타사 대비 원가절감을 고려하여 참여했고, 발주처에서도 만족하는 공사금액을 제출한 점이 수주를 이끌어낸 요인”이라고 말했다.
직물 제조공장 신축공사는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에 연면적 3,307평의 대규모 의료 직물 제조 및 세탁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지난 2월에 착공되어 올 10월에 준공 예정이다. 또한, 이천배합사료공장 신축공사는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에 들어서는 연면적 2,146평의 배합사료 생산시설로 올 5월에 착공하여 내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윤여웅 대표는 “창립 34주년을 앞두고 잇따른 성공적인 수주는 전북 도민들의 성원 덕분이다”며 “향토 주택 건설업체의 명예를 걸고 안전에 바탕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일 건설은 현재 다섯 곳의 아파트 현장과 토목·일반공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