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단행본>새로 나온 책
 
제목 : 시간의 순례자
책제목 : 시간의 순례자
지은이 : 소광섭, 백윤선 공저
분류 : 철학
독자대상 : 일반인
책정보 : 과학적, 철학적, 종교적 입장에서 바라본 시간의 미학
출간일 : 2013-03-25
가격 : 15000
도서구입: 월간원광사 02-825-6417

물리학자 소광섭 교수(현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원 나노프리모연구센터장)가 들려주는 시간의 미학! 


아인슈타인부터 칸트, 그리고 불교 용수부터 기독교 성 아우구스티누스...
한국 민족종교 수운과 증산, 원불교 ‘소태산’에 이르기까지 끝없는 시간 여행.


소광섭 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들려주는 시간의 미학. 이 책은 크게 시간의 과학적, 종교적, 철학적 측면을 다루고 있다.
시간은 우리의 일상과 늘 가깝게 접해 있지만 ‘그것이 무엇인가’하고 따져 보기 시작하면 무한한 심연처럼 오히려 더 모르게 된다. 인류의 문명사와 종교적 관점에서도 시간은 그 핵심에 있다. 천지의 순환과 인간의 문명과 역사의 전개, 이것들이 시간을 매개로 하여 만나고 있다. 왜일까? 시간은 어디서 유래한 것이며, 왜 모든 것의 바탕에 깔려 있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이러한 의문을 가지고 아인슈타인부터 칸트, 그리고 불교 용수부터 기독교 성 아우구스티누스... 한국 민족종교 수운과 증산, 원불교 ‘소태산’에 이르기까지 끝없는 시간 여행을 하고 있다. 하지만 결국 알아낸 것은 우리가 시간의 본성을 전혀 모른다는 사실과 시간은 마음에 있다는 것.
그래서 긴 여행을 마친 저자는 이렇게 끝맺음을 한다.
“다행한 것은 시간이 우리 삶의 모든 양상에 걸쳐 근본적 요소란 점을 알게 된 것이다. 그 결과 시간의 본질을 알기 위해서는 결국 자신의 마음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지혜와 방향을 찾게 되었다.” 
매일 시간 속에 살면서 시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볼 만하다. 우리가 알지 못한 시간의 기원, 그 범위를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