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취재는 참 알록달록하였지요.

새내기 부부를 위한 폐백 음식의 정성에

보는 사람 마음도 알록달록 물이 들었답니다.

신년을 시작하기로는 썩 괜찮은 출발이었죠.

올 한 해 이렇게 알록달록,

모두가 행복하게 물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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