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 거지만
저는 <원광>을 읽으며 놓친,
혹은 어두워진 마음길을 되찾곤 합니다.

편집을 하며 가장 좋은 점은
두근대는 신생아를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3호에서도 그만,
행복길을 찾은듯합니다!
한 달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독자분들 또한
10월, 행복이 풍족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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