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가게 된 원불교 중앙봉공회 40주년 취재.
흥겨운 축제 한바탕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외따로 있는 기분도 잠시
어느새 저를 위한 성대한 생일 파티가 벌어진 것만 같았죠.

모두가 어울려 노는 축제 한마당,
모두가 축하하고 축하받는 자리에서
그렇게 기쁨을 나누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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